<4>화상 응급실 간호중재
-기관내 삽관이 기관절개술보다 선호(기도부종은 화상 입은 뒤 며칠 경과하면 완화됨)
-기도 확보 후에는 순환유지가 우선순위(많은 체액손실이 있으므로)
-유치도뇨관을 삽입하여 소변배설량을 정확히 체크함
<5>안위증진
-통증 감소시키기 위해 모르핀, 정맥주입(심박출량과 혈압이 개선된 후 한꺼번에 흡수 될 수 있으므로 근육, 피하주사 피함)
-항독소 투여로 파상풍에 대한 예방조치 취함
<6>수액공급
·심한 화상 입은 후, 저혈량 쇼크 예방 위해 상해입은 한 시간 이내에 체액 보충 시작
·전해질은 등장액이나 고장액(염분 있는 용액)
->고장액은 투여함으로써 체액이 다시 혈관으로 들어가도록 삼투력을 형성해 부종을 감소시키고 심폐기관의 합병증 감소시킴
·혈액량의 급격한 감소와 부종은 첫 8시간 내에 빠르게 진행됨
->정맥통한 수분공급이 빠르게 이루어져야 함
·수분 손실은 화상을 입은 후 1시간 이내에 시작되어 4~6시간에 절정에 달하고 48시간에 이르기까지 지속
·수분 손실은 혈액의 농축을 가져와 혈액 순환 장애를 가져오고 혈압이 떨어져 심한 쇼크를 유발하여 사망에 이를 수 있음
·체액의 유출을 중지시킬 방법은 없으나 체액을 대치시켜 줌으로써 쇼크 예방
·대상자 상태를 사정하여 첫 24시간 안에 요구되는 체액의 양을 계산->체액 보충
·교질액
-전혈, 혈장, 혈장 보충제
·전해질
-생리식염수, Ringer's 용액, Hartmann‘s 용액
·교질액은 모세혈관에서 간질강으로 단백질이 빠져나감으로 초기 12~48시간동안에는 공급하지 않음
·화상 후 12~24시간 지나고부터는 모세혈관의 투과성이 감소되므로 신선동결혈장, 알부민, 텍스트란 같은 교질액 공급
·소변배설량이 시간당 30ml/hr 이하이면 수액공급이 불충분함을 의미함
*적절한 수액공급 증상
특징 | |
감각 | 정확하게 감지 |
맥박 | <120회/분 |
소변 배출량 | -성인 : 30~50ml/hr -아동 : 0.5ml~1ml/kg/hr |
수축기 혈압 | 100mmHg |
CVP | 5~10mmHg |
PAEDP(폐동맥압) | 5~15mmHg |
혈액 pH | pH 7.35~ |
<7>체온 유지
-환부 세척 시 환자의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
-주위 환경은 평상시보다 더 따뜻하게 유지
-열램프, 보온 등을 사용하거나 바람이 들지 않는지 확인
-장기간의 공기노출은 삼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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