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청력 상실의 원인
-선천적 요인
-상해
-노화
-감염
->이와 관련된 질병요소
(3)청력측정 검사
-방음장치가 된 방에서 이어폰을 한 채 소리가 들릴 때, 소리가 사라질 때, 소리가 들리는 귀가 어디인지 신호를 보내도록 함
-강도(dB)와 빈도(Hz)로 측정
(4)음차 검사
<1>Weber test
·진동시킨 음차의 저부를 대상자 이마나 치아 위에 놓고 그 음이 양쪽 귀에 동일하게 들리는지, 또는 한쪽 귀에 더 들리는지를 물어봄
·진동은 골과 공기 모두를 통해 전달됨
·청신경이 손상된 쪽에는 음차가 전달되지 않아 소리가 들리지 않음->감각신경성 난청
·음차가 골을 통해서만 전달되고 공기를 통해서는 전달되지 않음->전도성 난청
·편측성 청력소실의 경우에 유용
-전도성 난청 : 병이 있는 귀 쪽에서 더 잘 들림
-감각신경성 난청 : 정상 귀 쪽에서 더 잘 들림(신경손상된 귀는 소리 인지 불가능함)
<2>Rinne test
·진동 음차를 유양돌기(골전도)에 댔다가 이도 개구(공기 전도)에서 6cm 떨어진 곳으로 이동시켜, 위치를 바꿀 때 어느 쪽 음조가 더 큰지, 음조가 더 이상 들리지 않는 때를 표시하도록 요청
·예를 들어 유양돌기에 음차를 대고 있을 때 소리가 5초간 들렸다면, 이때는 각각 공기전도 5초, 골전도 5초가 동시에 일어난 것음
·음차를 귀 주변으로 옮겼을 때 소리가 또 다시 5초간 들렸다면 이 때는 공기전도만 5초간 일어난 것임
·공기전도는 총 5+5 = 10초, 골전도는 5초간 나타난 것임
·정상 소견은 보통 공기전도가 골전도의 2배 이상 되어야 함
·전도성 청력소실, 감각신경성 청력손실의 구별에 사용
-정상 : 공기전도(2~3배)>골전도(Rinne 양성)
-감각신경성 난청 : 공기전도가 골전도보다 길게 들림(정상양상 보임, 하지만 전반적으로 공기전도와 골전도의 소리가 모두 감소
-전도성 난청(중이염) : 상대적으로 골전도가 공기전도보다 길게 들림(Rinne 음성)
5)평형검사
(1)Romberg 검사
내이의 평형 상태 사정, 눈 감고 두 발 모으고 똑바로 서서 직립반사 확인
(2)온도안전 검사
-외이도를 통해 체온보다 차거나 더운 물 또는 공기를 넣음으로 세반고리관을 자극
-정상 : 자극 준 반대쪽 눈 안구 진탕
-비정상 : 전정기능 상실
(3)전기안진 검사
전정기관의 질환 확인
(4)중심동요 검사
균형장애의 근원 인식하고 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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