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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성인간호학 2-263

by leemy 2023.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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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청력 상실의 원인

-선천적 요인

-상해

-노화

-감염

->이와 관련된 질병요소

 

(3)청력측정 검사

-방음장치가 된 방에서 이어폰을 한 채 소리가 들릴 때, 소리가 사라질 때, 소리가 들리는 귀가 어디인지 신호를 보내도록 함

-강도(dB)와 빈도(Hz)로 측정

 

(4)음차 검사

<1>Weber test

·진동시킨 음차의 저부를 대상자 이마나 치아 위에 놓고 그 음이 양쪽 귀에 동일하게 들리는지, 또는 한쪽 귀에 더 들리는지를 물어봄

·진동은 골과 공기 모두를 통해 전달됨

·청신경이 손상된 쪽에는 음차가 전달되지 않아 소리가 들리지 않음->감각신경성 난청

·음차가 골을 통해서만 전달되고 공기를 통해서는 전달되지 않음->전도성 난청

·편측성 청력소실의 경우에 유용

-전도성 난청 : 병이 있는 귀 쪽에서 더 잘 들림

-감각신경성 난청 : 정상 귀 쪽에서 더 잘 들림(신경손상된 귀는 소리 인지 불가능함)

 

<2>Rinne test

·진동 음차를 유양돌기(골전도)에 댔다가 이도 개구(공기 전도)에서 6cm 떨어진 곳으로 이동시켜, 위치를 바꿀 때 어느 쪽 음조가 더 큰지, 음조가 더 이상 들리지 않는 때를 표시하도록 요청

·예를 들어 유양돌기에 음차를 대고 있을 때 소리가 5초간 들렸다면, 이때는 각각 공기전도 5, 골전도 5초가 동시에 일어난 것음

·음차를 귀 주변으로 옮겼을 때 소리가 또 다시 5초간 들렸다면 이 때는 공기전도만 5초간 일어난 것임

·공기전도는 총 5+5 = 10, 골전도는 5초간 나타난 것임

·정상 소견은 보통 공기전도가 골전도의 2배 이상 되어야 함

·전도성 청력소실, 감각신경성 청력손실의 구별에 사용

-정상 : 공기전도(2~3)>골전도(Rinne 양성)

-감각신경성 난청 : 공기전도가 골전도보다 길게 들림(정상양상 보임, 하지만 전반적으로 공기전도와 골전도의 소리가 모두 감소

-전도성 난청(중이염) : 상대적으로 골전도가 공기전도보다 길게 들림(Rinne 음성)

 

5)평형검사

(1)Romberg 검사

내이의 평형 상태 사정, 눈 감고 두 발 모으고 똑바로 서서 직립반사 확인

 

(2)온도안전 검사

-외이도를 통해 체온보다 차거나 더운 물 또는 공기를 넣음으로 세반고리관을 자극

-정상 : 자극 준 반대쪽 눈 안구 진탕

-비정상 : 전정기능 상실

 

(3)전기안진 검사

전정기관의 질환 확인

 

(4)중심동요 검사

균형장애의 근원 인식하고 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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