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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습관성 장애
1)원인
-긴장 해소
-모방
-관심을 얻기 위함
2)종류
(1)손가락 빨기
-4세 이후에도 계속되면 부정 교합 초래
-습관이 없어졌다가 7~8세에 다시 나타나는 것은 스트레스 때문
-가족의 칭찬과 격려 필요
(2)손톱 물어뜯기
-학령기 아동에 흔함
-부모에 대한 적대심에 대응 혹은 불안 감소 목적
-부모와 아동의 대화필요
(3)이 갈기
-불수의적
-흔히 수면 시 발생
-원인으로 부정 교합 혹은 정서적 스트레스
-치과 방문
-심리 요인의 경우 상담 필요
(4)틱
-근육군이 갑작스럽고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것
-주로 안면, 목, 어깨, 손, 몸통 근육에 호발
-아동기의 경한 틱 장애는 자기통제가 제한적이고 보통 일년 이내로 몇 달 안에 사라짐
->남아>여아, 주로 학령기 호발
-스트레스 받거나 긴장하면 더욱 심해짐
->틱 증상을 통제하기 위한 부모의 압력은 오히려 아동에게 스트레스를 주어 틱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편안하게 내버려 두고 자연스럽게 대하는 것이 효과적임
1>증상
-눈 깜빡거리기
-얼굴 찡그리기
-머리 흔들기
-의미 없이 물건을 만지는 행동 등
급성 | 만성 | |
운동틱 | 단순(거의 없음) | 신경에 거슬리는 몸짓 복합 |
음성틱 | 없음(통제 가능) | 강박적 외설증 통제가 불가능 ->오줌, 똥 등 배설에 관한 말이나 욕설 등을 계속함 |
*뚜렛 증후군
틱 장애에서 가장 복잡하고 심각한 형태
질병과정동안 다양한 운동틱과 하나 이상의 음성틱이 존재하는 것
일년 이상 기간 동안 연속적으로 3개월 이상 틱이 사라지는 기간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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