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 1-30

3. 학령전기(3~6세)

1)심리사회적 발달

Erikson : 솔선감vs죄책감

(1)유아기의 자율감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자기 주도적으로 무엇인가를 시도하고자 하는 시기

-어떻게 하는 것인지 배우고자 하며, 활동으로부터 만족감 획득

 

(2)활발하고 적극적인 행동, 진취적인 정신, 강한 상상력이 솔선감을 대표하며 다양한 경험 및 장난감을 체험하고자 함

 

(3)역할모델을 모방함

-Role modle

 

(4)풍부한 상상력

1>현실과 상상을 자주 혼동하는 시기

-“거짓말 하지 말라” 꾸짖지 말고, “어머~ 진짜 같다” 라고 대응함

2>상상 속의 친구가 있을 수 있음

3>놀이에 있어 지도자 필요함

4>과정된 두려움

-밤에 잠들기 어려우므로 미등을 켜둘 것

 

(5)아동이 주도하는 행동은 때로는 사회에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일 수 있는데 이때 일관적이면서도 부드러운 제재를 통해서 죄책감을 갖지 않게 함

 

2)신체적 발달

(1)신체 윤곽의 변화

1>키가 커지고 날씬해짐

-신체성장률이 저하되면서 안정 상태에 들어감

2>신체 비율이 각기 다른 속도로 성장하기 때문에 성인의 신체에 비해 매우 불균형적인 특성을 보임

 

(2)활력징후

1>맥박

-40~110회/분

2>혈압

-100/60mmHg

 

(3)운동 발달

1>섬세한 동작 더욱 발달

2>가위와 간단한 도구 사용

3>사람을 좀 더 세분화해서 그리게 됨

<1>4세

-3부분으로

<2>5세

-6~7부분으로

4>보조 바퀴를 달고 자전거를 탈 수 있음

5>4세

-계단 오르내리는 것 모두 교대로 발 바꿔 가능

-교차선을 그릴 수 있음

6>5세

-깡충깡충 뛰는 모습 보임

-던지고 받는 것을 잘함

7>옷을 완전히 스스로 입을 수 있음

8>학령전기 끝나기 전에 왼손잡이 또는 오른손잡이 결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