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2-267

<4>매니에르병 치료 및 간호중재

-현훈제거

-청력 증진

-안정

·약물 요법

-진토제, 항콜린성(Atropine, Scopolamine) 제제

:오심, 구토, 분비물 생성을 조절, 급성 발작 시 자율신경 활동 감소를 위해 투여

-이뇨제, 혈관이완제

:미로의 부종 완화, 내이의 적절한 수액균형 회복

-항히스타민제(Meclizine)

:전정기관 억제기능(어지럼증 완화에 효과적)

-히스타민제(Betahistine)

:혈관을 이완시켜 현훈을 조절, 와우각의 혈류 증가

-진정제(Diazepam, Benzodiazepine)

:현훈 완화, 안정

·귀점적 주입법

-성인의 경우 후상방, 3세 이하 유아의 경우 후하방으로 잡아당긴 후 점적

-귀심지를 제거하고 고막이 완전하다면 귀세척을 함

-점적제 병을 체온과 같아지도록 5분 동안 따뜻한 물에 담구어 둠

-대상자의 머리는 환측을 위로 하여 반대쪽으로 기울이고 투약점적기를 삽입한 다음 점적함

-대상자의 머리를 부드럽게 앞뒤로 5번 정도 움직이게 함

-주입 후 5~10분간 자세 유지

-부드러운 솜으로 외이를 느슨하게 막아줌

·전정재활

-물리치료+미로 보상운동

-현기증을 유발하는 동작을 회피하기보다 반복

->손상된 균형체계를 보상

·수술요법

:약물조절 실패 시 사용

-내림프낭 갑압술

:감압 후 다양한 Shunt를 만드는 것, 미로 내 수압 감소시켜 현기증 조절함

-미로절제술

:막성 미로를 난원창 또는 유양돌기를 통해서 전체적으로 제거, 청력 완전 소실, 평형감각 회복까지 수개월이 걸릴 수 있음

-유양돌기 절제술

-전정신경 절제술

·식이

-저염식이

-지나친 카페인 제한

-설탕, 화학조미료 제한

-알코올 섭취 제한

·갑작스런 현훈 발생

-평평한 바닥에 누워 현훈이 사라질 때 까지 눈을 감고 있음

-머리 움직임을 제한

-방의 조명을 어둡게 함

-운전, 기계조작 금지

-높은데 올라가기 금지

->Ex)계단, 사다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