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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성인간호학 2-259

by leemy 2023.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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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포도막염

(1)안구의 중막인 포도막에 발생한 염증으로 홍채염, 모양체염, 맥락막염으로 불림

 

(2)증상

-심한 통증

-눈부심 호소

 

(3)치료

-모양근 마비제(산동제, 아트로핀)로 모양체 안정

-스테로이드

-항생제

-진통제

 

6)교감성 안염

-외상에 의해 파괴 흡수된 포도막의 자가 면역 또는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드물게 발생

-외상을 받은 반대편 눈이 충혈, 수명감, 흐린 시야가 나타남

 

(1)예방

-공막과 모양체의 천공 손상

-초자체의 상실

-망막 손상이 심한 외상에서는 손상 받은 안구 적출

=>손상 후 약 10일 후 적출

 

(2)치료

-전신적인 스테로이드 치료

-아트로핀 점적

 

7)안질환 환자의 일반적 간호

(1)눈을 만지기 전·후 항상 손을 씨도록 하고 처치할 때 교차 감염에 주의

(2)눈의 드레싱을 교환할 때는 조심스럽게 하여 안구에 심한 압력이 가하지 않도록 함

(3)눈을 완전히 감지 못할 때에는 각막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함

(4)눈꺼풀을 벌릴경우에 안구에 직접 손이 닿지 않도록 하고 상하 눈오목의 가장자리를 눌러 안검을 벌림

(5)시력장애자를 위한 상담과 재활기관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여 적절한 시기에 의뢰함

(6)눈꺼풀은 내측눈구석에서 외측눈구석을 향아여 닦음

(7)시력장애 또는 양 눈을 가리고 있는 환자의 초기에는 지남력 상실을 최대한으로 예방함

(8)눈에 창상을 입었을 때 함부러 압박하지 않고 플라스틱이나 알루미늄으로 된 것으로 잘 덮고 병원으로 이송

(9)눈에 화학물질이 들어갔을 때에는 바로 흐르는 물에 15~20분 이상 씻기

 

8)시각장애 및 맹인 환자의 간호

-환자를 접촉 시 미리 이야기 하도록 하여 놀라지 않게 함

-음식을 먹기 전 손가락으로 온도를 측정해 보도록 함

-방문을 완전히 닫아 놓거나 완전히 열어놓음

-가구나 물건은 대상자가 원하는 대로 두고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음

-깨지지 않는 접시, 찻잔, 컵 사용

-중재 시 간호사가 병실에 들어왔음을 알리고 목적을 설명함

-인쇄가 크게 된 책이나 신문, 잡지를 이용

-욕실 바닥은 미끄럽지 않게 하고 전기 면도기를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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