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대문명사회와 간호
1)원시시대
(1)간호의 발달
-지지간호
-가족간호
-모성애적 간호
(2)여자가 아이를 양육하고 아픈 가족을 돌보는 중요한 책임을 맡음
(3)물활론
-자연은 살아있고 정신(영혼)을 가지고 있다는 믿음(정령신앙)
(4)선과 악의 개념이 질병의 원인과 연관
-주술적, 경험적 치료기술, 마법치료
2)상고시대-1
·간호의 발달
-경험적 간호
-미신적 간호
·경험적 간호와 치료에 더하여 마술적, 신화적 치료의 시기
·다양한 신과 신전을 중심으로 생활
-종교적 태도나 믿음이 건강과 질병에 관련
·주로 가족에 국한되어 간호가 제공
(1)바빌로니아(메소포타미아)
1>높은 수준의 도덕과 법률
2>천문학, 수학, 점성술 연구
-의학이 천문학과 뒤섞이게 되면서 마술적인 의학이 실행됨
-질병의 원인
->죄, 신과 악령의 처벌
-마술, 종교, 과학을 혼합하여 사용함으로써 의술을 행함
3>치료
-치유를 위해 ‘착한 령’으로부터 도움 받고자 함
-악령들을 물리치기 위해 식이요법, 휴식, 마사지, 청결, 지독한 맛을 내는 약
-의사를 찾아가거나, 사람이 많은 시장에 앉아 있으면 비슷한 질병을 가졌단 사람들이 치료방법을 알려주는 경험적 치료 방법을 사용하기도 함
4>함무라비 법전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동태복수법
-의사의 의료행위에 대한 책임 서술
-위생시설과 의료행위에 대한 구체적 조문
->환자보호
-내과, 외과의 치료법 구별하였으나 마술과 미신으로 혼동
-간호에 대한 별도의 내용은 없음
(2)페르시아(이란)
1>정신적 불멸을 신체적 불멸보다 더 중요하게 여김
2>의료의 특징
<1>황실의 재단으로 의학센터 세워서 신부-의사 훈련시킴
<2>의사
-칼로 치료하는 자
-약초로 치료하는 자
-굿이나 주술 주문으로 치료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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