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3. 학교 건강문제 관리
1)신체 검진
(1)문진과 함께 정확한 판단을 위해 증상에 따라 시진, 촉진, 청진, 타진 등의 신체 검진 실시
(2)전신적인 상태를 사정하고 활력징후 먼저 측정
(3)복부 촉진 시는 통증이 없는 곳에서부터 촉진
(4)증상에 대한 성상을 확인하며 실시
2)질환이 있는 학생 파악
(1)신체사정을 통해 건강 문제 파악
(2)문제에 대한 중재 계획에 따라 보건소에서 즉시 실시 도는 의뢰기관 의뢰
3)일반적인 건강문제-2
건강문제 | 간호중재 |
발열 | -안정을 취하며 정확한 체온을 측정한다 =>38도 이상 시 열이 있는 것으로 간주함 -이마, 겨드랑이 아래, 사타구니를 냉요법 해준다. -춥거나 떨려하면 담뇨를 덮어주고, 끓여서 식힌 물, 보리차 등을 먹여 수분을 보충한다. -열이 지속되면 해열제를 경구 투여한다. |
식중독 | -음식물 섭취 후 3~4시간 만에 증상이 나타나면 미지근한 물이나 식염수를 마시게하고 목구멍을 자극해서 토하게 한다.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안정시키고 호전되지 않으면 의사의 진료를 받게 한다. -음식물 섭취 후 10시간이 경과하면 의사의 진료를 받게 한다. -화장지는 두텁게 겹쳐 쓰고 용변 후 손을 씻고 문손잡이의 청결에 유의하여 다른 사람의 감염을 방지한다. |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
1. 먼지가 들어갔을 때 -비비거나 성냥, 이쑤시개 등으로 억지로 때려 하지 않는다. -눈물과 함께 나오거나 가제 손수건 등으로 묻혀 낸다. 식염수를 점적하여 눈을 깜빡거리게 하여 본다. -이상의 방법으로 처치가 되지 않으면 위아래 눈꺼풀을 넓혀 깨끗한 거즈의 끝에 물을 적셔 닦아내고 안되면 의사의 진료를 받는다. 2. 약품이 들어갔을 때 -다량의 물로 눈을 씻고 거즈 등으로 가볍게 눈을 가리고 의사의 진료를 받는다. -박힌 것을 뽑거나 눈을 씻거나 하는 것은 절대 금물 |
귀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
-바늘이나 철사 등과 같은 예리한 끝을 파내려고 하지 않는다. -살아있는 벌레가 들어갔을 경우에는 귓속에 빛을 비추어 나오도록 한다. -나오지 않을 경우 기름 등을 찍어 넣어주어 벌레를 죽인다. -효과가 없을 때는 의사의 진료를 받도록 한다. |
염좌 | -부종을 막기 위해 냉찜질을 한다. -염좌된 부위에 무거운 압력을 가하지 않고 염좌된 부위를 높여준다. |
골절 | -환부 고정을 위해 부목을 대준다 Ex, 우산, 지팡이, 나무판자, 신문 등 사용 가능 -개방성 골절일 경우 노출된 뼈나 연조직을 그대로 두되 손상과 오염방지를 위하여 무균포로 덮는다, -상처와 골절이 같이 발생한 경우는 상처처치를 먼저하고 지혈을 도모한다. -활력징후, 의식상태, 쇼크 여부, 체위 이상 등 전신상태를 관찰한다. -손상 받은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해주고 안정을 도모한다. -냉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환자를 병원으로 후송한다. |
728x90
반응형
'지역사회간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역사회간호학 1-119 (0) | 2025.07.06 |
---|---|
지역사회간호학 1-118 (0) | 2025.07.05 |
지역사회간호학 1-116 (0) | 2025.07.03 |
지역사회간호학 1-115 (0) | 2025.07.02 |
지역사회간호학 1-114 (2) | 2025.07.01 |
댓글